어닝시즌을 앞두고 증권사들은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종목들을 대거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평화정공(043370)과 네패스(033640)을 추천했다. 평화정공에 대해서는 “GM으로의 매출이 늘고 있고, 유럽, 중국 등 해외 OEM업체로부터 신규 수주가 늘고 있다”며 “현대차 아반떼MD 매출 증가와 해외 자회사의 지분법 이익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네패스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에 상장한 새내기주 나노신소재(121600)도 추천주로 이름을 올렸다. 동양종금증권은 “나노신소재는 박막형 태양전지의 지속성장 가능성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태양전지용 실버페이스트 등 소재기술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성장 동력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STS반도체(036540)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동시에 필리핀법인의 높은 성장성으로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됐으며, 파트론(091700)은 카메라모듈과 안테나 등에서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밖에 신텍(099660)과 테크노세미켐(036830)도 추천주로 꼽혔다.

<안상미 기자 @hug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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