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이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한미연구소 초청으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이 장관은 오는 29일 오후(현지시간) SAIS 한미연구소 및 대통령ㆍ의회 연구센터초청 세미나에서 ‘글로벌시대 신한미동맹을 위한 비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한미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같은 날 저녁 열리는 미 의회 리셉션에도 참석하며, 미 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FTA 조기 비준을 위한 협력 방안을 비롯, 한미간 주요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 장관은 지난 2008년 총선 낙선 후 도미, SAIS 객원교수로 10개월간 활동하며 동북아 정세를 연구하다 2년 전인 지난 2009년 3월28일 귀국했으며, 작년 5월 국민권익위원장 신분으로 존스홉킨스대를 찾아 특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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