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자동차 부품공장이 가동을 멈춘 가운데 혼다가 북미 전 공장에서 감산에 들어간다고 30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혼다 측은 “대지진 때문에 일본에서 공급되는 부품이 북미 공장에 제대로 조달되지 않고 있다”며 “ 북미 6개 4륜차 공장에서 30일부터 감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상 공장은 시빅과 오딧세이 등 주력 차종을 생산하고 있는 미국 공장 4곳과 캐나다 2곳이다.
신문은 “혼다의 북미 현지생산 비율은 80%에 달한다”며 “감산이 길어지면 혼다의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판매경쟁에 밀릴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도요타도 일부 부품에 대해 미국 수주를 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요타는 약 30만개에 달하는 수리부품 가운데 233개 이상이 일본에서 공급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천예선 기자/cheon@heraldm.com
che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