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수많은 생명/보험사의 컨설턴트들의 가장 큰 목표 중의 하나라고 한다면 영업실적 면이나 조직 내부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보다는 고객에게 영원히 1등으로 남는 것을 가장 중요시 하는 삼성생명 타워팰리스 FP지점 전선옥 명인을 찾았다.

올해로 20년차인 그녀는 1993년 교육 담당을 하게 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보험을 가입할 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고 성급하게 사인을 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보험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지 않았으며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고자 전 명인은 교육을 통해 이미지 개선을 적극 추진했다. 이 후 입사한지 5년 만에 지점장으로 승진, 2006년 송파 지역단 1등, 2007년 타워팰리스 지점으로 이전해 현재는 지역단장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전 명인이 그동안 현장에서 느꼈던 부족한 부분들을 지역단장들에게 교육을 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전 명인은 명예욕심은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오래 일하고 싶은 것이 최종 목표이다. 고객이 늘 최고이기에 보험의 값을 떠나 아무리 적은 소액이라도 지방까지 직접 가서 컨설팅을 성심 성의껏 한다. 어느 정도의 지위에 있지만 그녀는 늘 초심을 가지고 한결 같이 고객을 대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사람과의 인연을 중요시 한다. 이로써 자연스레 고객들은 마음을 열고 지인들을 소개시켜 준다고 한다. 고객들은 처음에는 보험의 가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난 후 자신이 들었던 보험이 얼마나 자신에게 잘 맞는 맞춤형 보험이라는 것을 새삼 고맙게 생각한다고 한다.

전선옥 명인은 “요즘 같은 시기에 보험은 가족을 지켜주는 보장자산이며 부를 승계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절세상품이기에 안전하고 튼튼한 금융기관인지 고객입장에서 제대로 설계분석해주는 컨설턴트 인지 파악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며 “고객이 사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설계를 하고 가족과 같이 서로를 챙겨주는 관심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60세가 되어도 고객에게 1등으로 남을 수 있는 고객에게 최고라 인정받는 진정한 컨설턴트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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