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한국ㆍ미국 지수연동 정기예금 3호’를 이달 21일까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Kospi200) 지수와 S&P 500지수에 연동돼 최고 연 22.94%(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1년 6개월만이 정기예금으로, 만기시 원금보장이나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게 씨티은행의 설명이다.
이 상품과 ‘프리스타일 정기예금’ 또는 ‘양도성예금증서’에 함께 가입하면 프리스타일예금의 경우 연 4.8%(세전),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5.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최근 각종 펀드상품의 수익이 증가함에 따라 원금은 보장되면서 정기 예금보다는 높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지수연동예금(ELD)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중도해지를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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