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최근 시총 3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는 POSCO(005490)와 현대중공업(009540)의 주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은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타면서 현 시총 3위인 POSCO와의 시총 격차를 불과 수백억원 수준으로 좁혔었다.
그러나 12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POSCO는 5거래일만에 반등, 5500원(1.15%) 상승한 48만5500원을 보이고 있다. 외국계인 JP모건 창구로 매수 주문이 많이 나오고 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전일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이틀째 하락세다.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1만3000원(2.39%) 빠진 53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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