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씨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 출간에 힘입어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 2위까지 올라섰다. 성공적인 미국 출간으로 베스트셀러에 재진입하며 6위에 단숨에 자리한 ’엄마~’는 이번주 4단계를 뛰어넘어 신정아의 ’4001’을 제치고 2위에 랭크됐다.
지난 2008년 출간돼 ‘엄마 열풍’을 일으키며 170만부가 팔린 ’엄마~’는 영문판 출간이후 다양한 독자층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미국에서 출간된 ’Please Look After Mom’은 지난주말 아마존닷컴 20위권까지 올라섰다가 이번주 주춤하면서 60위권에 머물러 있다.
아픈 젊음들을 위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1위를 지켰으며, 이해인 수녀의 산문집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가 빠른 상승세를 타며 7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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