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18일 제이브이엠(05495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현욱 흥국증권 연구원은 “국내약국에서의 수요 증가와 지난해 부진했던 북미시장에서의 매출이 회복세를 나타냈다”며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62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역대 1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브이엠은 약품 조제 자동화 장비업체며, 주력 품목은 전자동 정제분류 및 포장시스템(ATDPS)이다.
1분기 추정 영업이익률 25.30%로 원/달러 환율하락 등으로 과거 3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은 달성하지 못했으나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제이브이엠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1.71% 오른 3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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