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OCI(010060)가 증설 소식과 1분기 실적 기대를 업고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주가는 장중 한때 55만5000원을 찍었다가 결국 전일 대비 3만원(5.79%) 오른 54만8000원에 마감했다.
OCI는 이날 1조8000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제조설비 증설 계획을 공시, 향후 수주 전망을 밝게 했다.
이어 장마감 후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OCI의 1분기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 늘어난 4099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8% 늘어난 1조1579억2600만원, 당기순익은 176.5% 증가한 3275억3800만원을 기록했다.
<김영화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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