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요즘 봄볕이 좋습니다. 때마침, 야구시즌도 다가와서 야구를 보러 갈까, 가족끼리 교외로 소풍을 갈까 고민 하시는 분 많으실텐데요. 요즘 야구장에선 삼겹살도 구워 먹고, 원두막 그늘 아래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병국기자가 인천 문학 구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삼겹살 굽느라, 야구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작년에 처음 만들어진 바비큐존은 인천 문학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입니다. 구내 매점에서 고기와 상추, 쌈장, 고추장을 팔기도 하고 시민들이 직접 준비해와도 됩니다. 1인당 요금은 만오천원, 예매해야 삽겹살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삼겹살 구워먹는 직장인 들
◀리포트▶
시원한 초가 지붕 원두막에서 부채를 부쳐가며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됐습니다. SK는 8명이 즐길수 있는 원두막 두 채를 좌측 외야 잔디밭에 설치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게 했습니다.(가격정보)
◀인터뷰▶-오두막에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
◀리포트▶
연인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가 실수로 옆좌석 여자분의 손을 잡으신 분들, 이분들을 위한 커플석도 있습니다. 커플석을 찾으신 분들은 2인용 나무 테이블에서연인과 다정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정보)
단체 손님들을 위한 파티덱도 올시즌 부터 준비됐습니다. 최대 182명까지 즐길 수 있어 단체 회식도 야구를보며 할 수 있습니다. 국영수에 지친 인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야구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SQ체험관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SK와이번스 관계자
◀온마이크▶
600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올 시즌 프로 야구. 야구장의 끊임없는 진화는 더 많은 팬들의 발걸음을 야구장으로 향하게 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뉴스 박병국입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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