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29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오즈의 나라에 떨어지게 된 도로시가 허수아비, 양철맨, 사자를 만나 함께 떠나는 모험을 그렸다. 1900년 소설로 처음 발표됐고 1903년 뮤지컬로 제작돼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이면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작품. 공감이 가는 이야기에 아름다운 무대, ‘Over The Rainbow(무지개 너머)’ 같은 익숙한 음악으로 긴 세월을 뛰어넘는다. 유희성 연출가, 오재익 안무가,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등 초연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총동원됐다. (02)517-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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