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20대 여성이 누리꾼의 신고로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4시 쯤, 인터넷에 끔찍한 글이 올라왔다. ‘7곳을 자해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글은 한 누리꾼의 눈에 띄었다. 순간, 자살 예고글이라는 생각이 든 이 누리꾼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이 글의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글을 올린 장본인은 강원도 평창군에 사는 이모(21ㆍ여) 씨 였다.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이씨의 집으로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자신의 방 문고리에 목을 맨 채 앉아 있었다.
다행히 이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