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20대 여성이 누리꾼의 신고로 무사히 구조됐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4시 쯤, 인터넷에 끔찍한 글이 올라왔다. ‘7곳을 자해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글은 한 누리꾼의 눈에 띄었다. 순간, 자살 예고글이라는 생각이 든 이 누리꾼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이 글의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글을 올린 장본인은 강원도 평창군에 사는 이모(21ㆍ여) 씨 였다. 경찰이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이씨의 집으로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자신의 방 문고리에 목을 맨 채 앉아 있었다.
다행히 이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