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한 것으로 알려지자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충격에 쉽싸였다.
한 네티즌은 “자살을 시도했다는 것만으로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남자 하나 때문에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했나”, “너무 충격적이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송지선 아나, 끝내 자살이군.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지만 아픔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앞서 송지선은 트위터를 통해 자살 암시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 두산베어스 야구선수 임태훈과의 스캔들, 자살소동, 전 남자친구와의 언쟁 등 논란도 야기했다.
특히 임태훈과의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 송지선은 “친한 동생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가 “사귄 지 1년 정도 됐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반면 임태훈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야구에만 전념하겠다”고 부정,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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