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 차관급인 은모 감사원 감사위원이 청탁과 함께 금품수수 여부를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은 위원이 부산저축은행그룹 계열은행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에서 은행 측 인사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받고 감사를 일부 무마하려 하는 등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출신인 은모 위원은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을 거쳐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법률지원단장을 지냈고 ‘BBK 사건’에서 이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법무행정분과 자문위원을 맡았다.
한편 은 위원은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관련된 의혹이 제기된 뒤 양건 감사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