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의 남궁훈 대표가 2일 사의를 표명했다.
남궁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일년 오개월.. 아쉬움이 많네요.. 이후에라도 좋은 성과가 나와서 제 일년 오개월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거해줬으면 하네요”라며 “믿고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은 실적 부진과 최근 불거진 넥슨-게임하이와의 ‘서든어택’을 둘러싼 감정싸움 및 사실상의 재계약 실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남궁 대표는 NHN 출신의 전문경영인으로 지난 2009년 12월 CJ E&M에 합류했다.
CJ E&M 넷마블 관계자는 “신임대표 선임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김대연 기자 @uheung> sonamu@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