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046890)는 9일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유적지 ‘포로 로마노(Foro Romano)’ 광장에 설치된 경관조명에 서울반도체 LED 제품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 측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높은 신뢰성과 효율, 색 일관성 등을 갖춘 서울반도체의 Z-Power 시리즈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은 대부분이 광장의 바닥에 설치됐으며, 일부는 트라야누스 기둥에 설치돼 기념비 사이를 빛으로 연결해주고 있다.
배성훈 서울반도체 상무는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긴 수명과 저전력 소비로 포로 로마노를 위한 영구적인 조명을 제공하는데 매우 이상적이었다”며 “서울반도체의 LED는 카드뮴, 수은과 같은 오염물질이 없고 문화유산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적외선과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는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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