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이 7일 경기도 태화산에서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을 개최했다.올해 들어서만 8회째를 맞는 이번 ‘숲 교실’에는 서울 월곡중학교 과학동아리 학생 35명이 참가했다.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과 조연환 생명의 숲 대표, 홍순길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LG상록재단은 이달 추가로 2번, 하반기 10번의 숲 교실을 개최, 올해 중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1997년에 설립된 LG상록재단은 우리나라의 국토보존을 위한 장묘문화 개선사업을 첫 사업으로 시작했다. 이후 새집 달아주기, 철새먹이주기 등 ‘동물보호’ 사업과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키는 산림회복사업, 초등학교 꽃밭조성, 나무이름표 달아주기 등 ‘식물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하반기 진행하는 LG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은 오는 8월 ‘생명의 숲’ 홈페이지(www.forest.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박영훈 기자@zuhpark>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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