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9일 솔라시아(070300)에 대해 수주가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실적개선세가 확실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가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 C&C, KT와의 NFC 관련 계약금액이 각각 167억원, 30억원 등으로 누적 수주액이 이미 지난해 매출액을 상회했다”며 “보유한 모든 라인업에서 매출의 기회가 발생해 올해는 확실히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
박 연구원은 “NFC폰 라인업 확대로 NFC 유심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의 등장에 따라 컨택 유심 수요도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솔라시아는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2.80% 하락한 4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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