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10일 “한나라당은 기여입학제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음을 이 자리에서 밝힌다”고 말했다.
이는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과 맞물려 일각에서 기여입학제 허용 여부 문제가 고개를 들고 있는 데 대해 쐐기를 박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최근 대정부질문에서 사견을 전제로 “가난한 학생을 위해 100% 쓰인다면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밝히면서 기여입학제 논란이 일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당은 기여입학제를 등록금 완화의 방편으로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동석 기자 @superletters>
dscho@heraldm.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