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진출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6)가 전지훈련을 위해 잠시 귀국했다.
안현수는 14일 러시아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강릉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으로 모스크바로 떠난지 2주만의 귀환이다.
안현수는 “바로 한국으로 돌아올 줄 몰랐는데, 팀과 함께 훈련하다 보니 오게 됐다”고 말했다.
모스크바에는 고작 2주밖에 머물지 않았지만, 안현수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첫 쇼트트랙 메달을 노리는 러시아는 쇼트트랙 선수단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 5연패, 2006년 동계올림픽 3관왕 등 빛나는 업적을 쌓은 안현수에게 개인 코치까지 붙여 주겠다고 나서는 등 극진하게 예우해 주고 있다.
안현수는 이후로도 여러 차례 대표팀 전지훈련에 동참해 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2014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에서의 훈련도 계획하고 있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