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이 한반도 상공을 가르기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7일 첫 취항을 앞둔 대한항공의 A380은 정부 당국의 무선국 인가와 감항성 테스트 등을 마치고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언론에 첫 선을 보였다. A380은 길이 72.7m, 너비 79.8m, 동체 폭 7.1m, 높이 24.1m의 2층 구조로 아파트 9층 높이의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다. 최대 1만3473㎞를 나갈 수 있고 최대 운항시간은 14시간48분이다. 실내는 최첨단 시설과 아늑함을 자랑한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대한항공이 지난 1일 에어버스사로부터 인수한 A380이 당국의 무선국 인가와 감항성 테스트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격'만을 기다리고 있다.<br /> 오는 17일 일본 나리타로의 역사적인 첫 비행을 앞둔 대한항공 A380은 하루 앞선 16일 언론을 대상으로 한반도 상공에서 두 시간짜리 시범 비행을 선보였다. A380은 전 세계에서 개발된 항공기 중 가장 큰 규모다. A380의 길이는 72.7m, 너비는 79.8m, 동체 폭은 7.1m, 높이는 24.1m로 아파트 9층 높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최대 1만3473㎞를 갈 수 있고 최대 운항시간은 14시간48분이다. 2층짜리이기 때문에 1층에 10개, 2층에 6개 등 출입문이 16개나 된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전 세계적에서 6번째 A380을 상업운항하는 항공사가 됐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06.16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이 한반도 상공을 가르기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7일 첫 취항을 앞둔 대한항공의 A380은 정부 당국의 무선국 인가와 감항성 테스트 등을 마치고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언론에 첫 선을 보였다. A380은 길이 72.7m, 너비 79.8m, 동체 폭 7.1m, 높이 24.1m의 2층 구조로 아파트 9층 높이의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다. 최대 1만3473㎞를 나갈 수 있고 최대 운항시간은 14시간48분이다. 실내는 최첨단 시설과 아늑함을 자랑한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대한항공이 지난 1일 에어버스사로부터 인수한 A380이 당국의 무선국 인가와 감항성 테스트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격'만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7일 일본 나리타로의 역사적인 첫 비행을 앞둔 대한항공 A380은 하루 앞선 16일 언론을 대상으로 한반도 상공에서 두 시간짜리 시범 비행을 선보였다. A380은 전 세계에서 개발된 항공기 중 가장 큰 규모다. A380의 길이는 72.7m, 너비는 79.8m, 동체 폭은 7.1m, 높이는 24.1m로 아파트 9층 높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최대 1만3473㎞를 갈 수 있고 최대 운항시간은 14시간48분이다. 2층짜리이기 때문에 1층에 10개, 2층에 6개 등 출입문이 16개나 된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전 세계적에서 6번째 A380을 상업운항하는 항공사가 됐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1.06.16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이 한반도 상공을 가르기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7일 첫 취항을 앞둔 대한항공의 A380은 정부 당국의 무선국 인가와 감항성 테스트 등을 마치고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언론에 첫 선을 보였다. A380은 길이 72.7m, 너비 79.8m, 동체 폭 7.1m, 높이 24.1m의 2층 구조로 아파트 9층 높이의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다. 최대 1만3473㎞를 나갈 수 있고 최대 운항시간은 14시간48분이다. 실내는 최첨단 시설과 아늑함을 자랑한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