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식별법 특허출원
벌꿀 속 화분(꽃가루)의 농도를 이용해 품질을 가려내는 검사법이 개발됐다. 가짜를 골라내고 품질 등급을 체계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22일 농촌진흥청은 벌꿀 속에 들어있는 화분의 유전자와 단백질 농도를 분석해 벌꿀의 순도를 측정할 수 있는 ‘벌꿀 혼입화분분석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개발한 분석법은 초원심 분리를 통해 벌꿀 속 화분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화분을 당이 농도별로 구분된 시험관에 넣고 초원심 분리하면 벌꿀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독특한 형태의 띠가 형성되는 데, 이를 이용해 어떤 꽃에서 채취된 꿀인지를 식별한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sw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