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23일 원료의약 cGMP(선진국 우수제조관리 기준) 생산설비 투자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주주 우선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만기 3년에 만기수익률 2.5%로, 주주 우선 공모 방식으로 주주에게 우선 청약권을 부여한 뒤 남은 물량에 대해 일반 공모 방식의 청약을 실시한다.

BW 발행자금으로는 충주에 약 5만8271㎡ 부지를 조성한 뒤 원료의약 cGMP 생산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원료의약 cGMP 생산설비 투자 규모는 모두 400억원이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