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방송통신위원회에 신청한 2세대(2G) PCS 서비스 종료 신청건이 보류됐다. 방통위는 24일 전체회의에서 KT의 PCS 사업(2G 서비스)폐지 승인 건을 논의한 결과 KT의 2G 가입자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점을 고려해 승인을 보류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현재 KT의 2G 가입자 수는 81만명 수준이다. 이는 KT가 처음 2G 서비스 폐지 계획을 발표한 지난 3월 말(112만명)과 비교해 크게 줄지 않은 수치다.
최상현 기자/puquap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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