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말산업육성법’ 시행을 앞두고 말 산업의 핵심인 승마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마사회와 농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총 8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민간 8개, 지자체 1개 등 총 9개소의 승마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마사회의 경마 수익금을 재원으로 승마시설 설치와 말 구입 등을 희망하는 농업인, 자자체, 대학 등에 자금이 지원된다. 지난 2006년부터 작년까지 총 37개의 승마시설 설치에 자금이 지원됐다.
말산업육성법이 시행되면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는 소규모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운영이 가능해진다.
면적 500㎡에 말 2두만 확보하면 관광승마 체험, 승마 트레킹 등의 사업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소규모 승마시설이 전국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swa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