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인터넷 사이트 정보를 알려주고자 ‘2011년 제2분기 청소년권장사이트’ 10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이트는 ‘청소년웹진MOO’, ‘이매진피스’, ‘희망클릭’ 등으로 청소년들의 미디어활동, 체험활동, 상담 등에 대한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웹진MOO’(http://moo.incheon.go.kr)는 중ㆍ고등학생들로 구성된 MOO(Mirror of Our Youth)기자단이 실제 취재를 통해 사회, 문화, 교육, 학교 등에 관한 기사를 작성 및 게재하는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 김지선(서문여고ㆍ18) 학생은 “같은 나이대의 친구들이 쓰는 기사라 이해하기 쉬웠다”며 “기사뿐만 아니라 각종 문제집에 관한 장단점, 패션, 요리에 관한 자료도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매진피스’(http://imaginepeace.or.kr)는 공정여행 단체인 이매진피스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상업적 여행을 벗어나 △배우고 소통하는 여행 △나누고 경험하는 여행 △함께 행복한 여행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쟁지역 헌책 기부운동, 동물구출농장 활동, 폴란드 에스페란토 대회 등 평화를 지향하는 공정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 방학을 맞아 해외 각국으로 떠나는 학생들이 자신의 여행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희망클릭’(www.hopeclick.or.kr)은 심리적 불안, 자살 고민 등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상담인(자살예방전문가)의 사이버상담, 대면상담, 핫라인 코너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경로를 통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권장사이트’는 인터넷의 음란ㆍ폭력물 등 각종 불건전 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하고 유익한 인터넷사이트를 발굴ㆍ소개해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분기별로 10개씩, 연간 총 40개의 청소년권장사이트를 선정하고 있으며, 2007년 이후 선정된 149개의 사이트를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쉽게 검색하고 추천할 수 있도록 청소년권장사이트 홈페이지 ‘아이틴넷’(http://www.iteennet.or.kr)을 운영, 선정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