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시스템즈(014820)는 지난 29일 시행사인 케이엠비티오의 채무 535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6.54% 규모이며, 용인 신갈 공사 관련 PF대출금이다.
회사측은 "시행사 겸 차주인 케이엠비티오의 기한이익 상실에 따라 시공사인 당사가 채무 인수 후 정상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동원시스템즈는 9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10원(0.78%) 오른 1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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