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성공적인 중남미 비즈니스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2011년도 제3차 글로벌경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중남미는 풍부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전략지역이며, 한국이 두 번째로 많은 무역수지 흑자를 거두는 효자시장이다.
이날 협의회 주제발표에 나선 양호인 변호사(법무법인 세종)는 ‘ABC’(아르헨티나ㆍ브라질ㆍ칠레) 투자환경 비교, 장단기 진출유망국 구분법, 협상시 고려해야할 문화적 차이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시했다. 양 변호사는 11년간 아르헨티나 로펌에서 근무한 중남미 투자자문 전문가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 포스코, STX, GS건설, 하이닉스반도체, 대림산업, 코오롱건설, 쌍용건설, 도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등 주요 기업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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