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전야제가 지난 6일 저녁 7시 성북구청 앞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펼쳐졌다.

이날 성북구립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연주와 영화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에 이어 저녁 8시부터는 야외 스크린을 통해 지난해 영화제 개막작인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 75분간 상영됐다.

전야제 장소인 성북천 바람마당에서는 8∼10일 저녁 7시부터 콘서트와 영화상영이 잇달아 마련돼 관객들에게 여름밤 시원한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개막식은 7일 저녁 7시 국민대학교 국제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영화제 기간인 13일까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와 CGV 성신여대입구에서 37개국 140여 편의 어린이, 청소년, 가족, 성장 영화가 상영된다.

수상작이 발표될 폐막식은 13일 저녁 7시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1관에서 열린다. 영화제 홈페이지(www.siyff.com)

<박수진 기자@ssujin84> sjp10@heraldm.com

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전야제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펼쳐진 가운데, 관객들이 지난해 영화제 개막작이었던 ‘하늘이 내려준 선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8∼10일 저녁 7시부터도 콘서트와 영화 상영이 잇달아 마련돼 관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시원한 추억을 선사한다.

6일 저녁 성북구청 앞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펼쳐진 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전야제에서 관객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6일 저녁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열린 영화제 전야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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