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의 콜럼버스에서 세계인터넷 산업의 현존하는 미래로 존경받는 이판정 대표는 7월10일 16주년 맞이하며 인터넷 서비스 천하통일을 선언했다. 최근 제41차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정례회의에서 일반 최상위 도메인 도입이 승인됨에 따라 .kr, .com, .org 등 일반적인 최상위 도메인 대신 기업들이 자사의 이름(브랜드)으로 된 최상위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가운데 넷피아(대표 이판정)가 국내 주요기업들의 일반 최상위 도메인 등록 대행 서비스 제공을 선언하며 또 다른 세상을 창조했다.
최근 대한민국 국제경쟁력부문 대상을 비롯 수십여 차례의 표창에 빛나는 신뢰의 넷피아는 국내 주요기업 및 세계 각국의 최상위 도메인 등록 대행도 나선다.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에 꽃길이 펼쳐져 있다”며 16년간 자국어 인터넷 주소사업 외길을 걸어온 이 대표의 땀과 숭고한 열정 때문이다. 넷피아는 1997년 세계 최초로 자국어인터넷주소를 개발하여 ‘한글인터넷 주소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으로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최대주주사인 곳으로부터 300억의 기업 인수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도 유명한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최근에는 서울일류중소기업협회와 주소창 브랜드 지키기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주소창 브랜드 가로채기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없애겠다고 나선 것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터넷에서 검색이라는 생태계가 주소창에서 해당 기업의 브랜드로 직접 접속하는 길을 막음으로 인한 부당이득과 사회문제에 대해 널리 알리고 공동으로 대처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실업해소와 신규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주소창브랜드 지키기의 목적이다. 지식정보산업의 시작은 미국이었지만 그 꽃은 신사업과 관련한 법의 사각지대를 개선한 곳에서 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미래에 향기로운 재단을 설립 언론사 대기자 등 진정한 사회리더, 인재양성 꿈인 이 대표는 “당사는 창립16주년을 맞아 자사의 기업명과 브랜드로 해외시장에서 당당하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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