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경찰서는 14일 야생 뱀 수십 마리를 불법 포획해 판매한 혐의(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로 정모(42ㆍ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40분께 동해시 자신의 집 인근 야산에서 포획금지 동물인 살모사와 유혈목이 등 야생 뱀 수십 마리를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는 포획한 뱀을 건강원 등에게 마리당 5000원~2만원씩을 받고 판매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경찰은 정씨가 불법 포획한 뱀을 구입한 건강원 업주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여죄를 조사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