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혼다와 도요타를 제치고 올 2분기 미국 고객 ‘브랜드 충성도’ 조사에서 분기 기준 사상 처음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자동차 정보업체인 켈리블루북이 1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1년 2분기 브랜드 충성도 조사’에서 현대차는 혼다, 도요타, 포드, 스바루 등 경쟁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완성차 부문 수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월 기준으로 작년 2월 1위에 오른 적은 있지만 분기 기준으로는 이번에 처음 정상에 섰다.
브랜드 충성도란 고객이 향후 신차를 구입할 때 현재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와 같은 브랜드를 얼마나 선호하는지를 수치로 표시한 것으로, 충성도가 높으면 동일 브랜드를 구매할 확률이 올라간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 고객 52.3%는 향후 차량을 구입할 때도 현대차를 구매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응답했다. 응답률이 50%를 웃돈 완성차 브랜드는 현대차가 유일했다. 현대차에 이어 49.7%의 혼다와 47.7%의 도요타가 2,3위에 올랐다.
이충희 기자/hamlet@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