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핵’ 슈퍼주니어가 14개월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내고 다음달 전격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슈퍼주니어가 다음달 3일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5집 앨범은 지난 해 5월 발매했던 정규 4집 ‘미인아’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출시하는 정규 앨범이다. SM 관계자는 “슈퍼주니어 멤버 각각의 개성처럼 다양한 색깔의 음악과 한층 발전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SM 측은 이날 은혁을 시작으로 파격적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유럽은 물론 남미와 미주, 아랍권 등 전 세계로 팬덤을 확산시키고 있는 상황이어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
이들은 최근 프랑스 파리와 미국 LA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에 참여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 KKBOX 한국 음악 Top 100차트에서는 사상 최초로 59주 연속 1위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서울, 요코하마, 베이징, 방콕,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등 아시아 13개 도시에서 총 20회 공연한 아시아 투어 콘서트(‘슈퍼쇼 3’)도 매회 매진을 기록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세계 팬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임희윤 기자 @limisglue> im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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