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083790)는 현재 임상2상 후기시험이 진행 중인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신약(개발코드명 CG100649)이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는 지난 2007년 바이오스타 사업의 과제로 선정돼 지난 4년간 지원을 받아왔고, 이번에 다시 향후 신약으로서의 성공 가능성과 연구개발 결과의 경제적 파급 효과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연간 8.3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임상2상 후기 진행 중이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대구로병원에서 무릎과 허리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임상2상 후기 시험은 화이자의 셀레브렉스와 직접 약효를 비교하는 시험으로서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 우수성을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크리스탈은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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