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한·일전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마 훈련장에서 첫 훈련에 나섰다.
앞서 이날 오후 홋카이도의 지토세 공항을 통해 입국한 14명의 대표팀은 일본 현지에서 이근호(감바오사카)를 포함한 일본 J리거 5명과 스위스리그의 박주호(바젤) 등 6명이 합류해 20명으로 늘었다. 기성용과 차두리(이상 셀틱)는 9일 오후 대표팀에 가세할 예정이다.
조광래 감독은 “월드컵 3차 예선을 앞두고 이제 시험무대라는 말은 할 수 없다”며“선수들이 일본 대표팀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고 선수들도 국제경기 경험이 많은 만큼 팬들이 원하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감독은 한·일전 승리의 키워드로 조직력이 뛰어난 일본의 미드필더진의 패스 루트를 차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강이뼈 골절로 한동안 대표팀에서 빠지게 된 이청용(볼턴)의 빈자리는 우선 구자철이 맡기로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