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6일(한국시간) 오전 폐쇄했다. 불과 10일 전 까지만 해도 개인 사진을 올리면서 활동해 왔지만, 성폭행 의혹에 네티즌의 접속이 늘자 SNS 활동을 중단했다.

이날 강정호 인스타그램에 접속을 하게 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강정호의 인스타그램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달 29일 “초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올린 사진. 공개된 사진 속 강정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거리를 산책 중인 모습이다.

한편 이날 시카고 지역언론 시카고 트리뷴은 “시카고 경찰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를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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