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작년 10월1일부터 올 6월30일 사이에 생산된 R8 스파이더 모델 29대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연료공급라인이 엔진룸의 방열판과 접촉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연료공급라인 손상이 일어나 연료누설 및 화재 가능성이 있어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다.
리콜 대상 모델을 소유한 고객은 전국 18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중 가까운 곳을 예약 방문하면 서비스를 전액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리콜과 같은 문제로 아우디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은 캠페인 기간 내 해당 영수증을 지참하고 수리를 받았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유상 처리 비용과 리콜 실시 비용 중 낮은 금액을 보상해 준다.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013년 2월26까지 1년6개월이며, 해당 고객에게는 안내문이 개별 발송되었거나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아우디코리아 콜센터(080-767-2834)로 하면 된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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