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039530)가 지난 25일 기업설명회(IR) 진행 이후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씨앤케이인터는 전일보다 1700원(14.59%) 급락한 9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7월 14일 이후 약 한달 반만에 주가 1만원선이 붕괴된 것이다.
앞서 씨앤케이인터는 지난 25일 기관투자가와 일반주주들을 대상으로 IR을 개최한 자리에서 기대를 모았던 실제 다이아몬드 확정매장량이 아닌 추정매장량만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몬드 매장 추정량에 대한 의구심이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매물이 3거래일째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외국인은 전거래일에 이어 이날도 16억원 이상 순매수를 나타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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