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2018년말까지 총 10,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5일 가진 ‘민선6기 주요 성과와 과제’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같은 수치가 뜬구름이 아님은 구체적으로 적시됐다.

백운호수 쇼핑몰 5,000개, 윙브릿지IND 및 의왕테크노파크 각각 2,000개, 오전마구역 대형마트 1,000개, 장안지구 지원시설 700개 등이다.

2017년 1500개, 2018년 3500개 등이 창출될 백운호수 쇼핑몰의 경우 학의동 95만4979㎡(약 29만평)에 명품 주거단지와 함께 복합쇼핑몰을 조성하는 프로젝트, 즉 의왕백운밸리사업 일환이다.

지난 5월 착공한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국토부 출신인 김 시장이 취임 후, 명품도시 건설이라는 기치 아래 2012년 1월 그린벨트를 해제한 지 4년 만에 착공한 사업이다.

장안지구 일자리는 삼동 일원 26만9234㎡(약 8만평)에 주거단지와 스포츠센터, 청소년문화원 등 도시지원시설 등을 만드는 사업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포일인텔리젠트타운 C3 - 2블럭의 윙브릿지IND는 올해 1500개, 2017년 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의왕테크노파크는 이동 263-2번지 일원 18만 3708㎡에 조성될 예정이다.

민선6기 전반기에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김성제 시장은 “인덕원IT밸리에 670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1만9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면서 후반기 1만여개 일자리창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