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병사 수신용 휴대폰의 누적 통화량이 1억 분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국방부 입찰에 ‘1원’으로 참여해 병사 수신용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전 군 생활관에 병사 수신용 휴대폰 4만5000여 대를 설치, 지난 1월30일부터 상용 서비스에 돌입했다.
누적 통화량은 6월 말 기준으로 1억1680만 분을 기록했다. 이는 군 복무 중인 병사 1인이 평균 260분 통화한 것이다.
지난 5개월 간 병사 수신용 휴대폰의 월간 통화량도 크게 늘었다. 월간 통화량 추이를 보면, 2월 1880만분에서 6월에는 2640만분으로 40% 증가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공공고객담당 상무는 “병사 수신용 휴대폰이 병사와 사회를 연결해주는 병영생활의 새로운 소통 수단이자 문화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