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최근 검찰 수사와 무관하게 교육감 직무를 계속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곽 교육감은 1일 서울 신문로 서울시 교육청 강당에서 진행된 직원 월례조회에서 “저는 이미 총체적 진실을 이야기했다”며 “더욱 막중한 책임감과 신중함으로 교육감직 수행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곽 교육감 측은 금명간 2차 기자회견을 열어 ‘떳떳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주 교육감 비서실장은 “검찰 소환 전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히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검찰 소환시기는 아직 검찰로부터 통보받은 바 없다”고 전했다.
신상윤ㆍ박수진 기자/sjp1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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