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나눔 자원봉사 활동으로 소외계층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SK 부회장단이 최근 재래시장을 찾아 서민경제 활성화에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전국에 있는 68개 SK자원봉사단 소속 임직원 1110명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찾아 행복을 나눈다.
특히 SK텔레콤은 지난 6일부터 추석까지 특별자원봉사 기간으로 설정, 전국에 있는 2500여명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SK C&C도 8일, 분당 임마누엘의 집과 경기도 광주의 소망의 동산 등 장애인 복지기관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한가위 음식을 만들고,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하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새긴다.
SK건설은 임직원들의 매칭펀드로 기금을 조성해 청소년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는 ‘희망 메이커 지원 500세대’를 찾아 최근 2500만원 어치의 물품을 추석 선물로 전달했다. 이외에도 SK브로드밴드, SK이노베이션등도 다양한 봉사 활돌에 들어갔다.
남상곤 SK㈜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SK 전구성원이 참여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찾아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면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SK의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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