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인천데이터센터가 IT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지자체 최초로 국제수준의 ‘ISO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ISO20000인증은 IT서비스에 관한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 고품질의 IT서비스에 대해 국제인증기구인 BSI(British Standard Institute, 영국표준협회)가 객관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것으로 지자체 최초로 인천데이터센터가 운영하는 IT서비스 관리체계가 국제표준규격에 부합함을 공인받은 것이다.
특히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각각 운영ㆍ관리하고 있던 정보자원을 하나로 통합해 9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 센터가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대외적인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데이터센터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준비해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시작으로 7월에 예비심사를 거쳐 8월 본 심사를 통과했다.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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