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잇단 대형 프로젝트 수주 낭보를 전하고 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경기도 북부지역에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신강산업개발관리㈜와 약 121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강산업개발관리는 경기도 북부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중인데 이중 공동주택 건설과 관련해 희림과 손을 잡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희림은 약 7만4000평에 해당하는 대지를 공동주거지역으로 개발하는 사업의 종합기획을 맡게 됐으며, 이후에는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의 기본설계부터 실시설계까지 설계를 총괄하게 된다.
한편, 추석 연휴 이후 희림의 수주 행보가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로 하루 전인 20일에는 SH공사와 약 30억5000만원 규모의 마곡지구 14단지 아파트건설공사 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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