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글로벌 AMOLED시장은 141억 달러로 향후 5년간 연평균 8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에스에프에이(056190) 등 AMOLED업체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22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대형화가 빨라지고 있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최선호주로는 삼성전자와 에스에프에이를 비롯, LG디스플레이, 덕산하이메탈, AP시스템 등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최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55인치 OLED TV 패널 시제품 개발에 성공해 2012년 1월 북미 가전박람회(CES)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OLED TV 시장 조기선점을 위해 2012년 런던올림픽 이전에 파일럿 라인을 포함한 8.5세대 라인에서 OLED TV 패널을 소량 생산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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