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LG전자-디스플레이-이노텍 등 LG 계열 정보기술(IT)주 3인방이 한풀이 랠리를 펼쳤다.
LG전자는 전일 대비 11.15% 폭등하며 7만원선 진입을 눈앞에 뒀다. 올 들어 가장 큰폭의 오름세다. 외국인,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유입됐다. 덩달아 LG디스플레이도 11.02% 치솟았으며, LG이노텍의 경우 9.93% 상승 마감했다.
최근 원화 약세로 IT주의 가격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스마트폰 부문의 경쟁력 회복은 지연되고 있으나 옵티머스 롱텀에볼루션(LTE) 제품 출시를 앞둔 점은 긍정적이란 평가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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