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임기 두 달을 채우지 못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금융위원회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 행정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과 공보관, 아시아개발은행 이사, 자본시장연구원 고문 겸 초빙위원을 역임한 뒤 지난 8월 2일 주택금융공사 사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최진성기자/@gowit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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