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040160) 주가가 한ㆍ일 민간 차원의 스마트그리드 시장 활성화 움직임과 관련 30일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가는 장 시작 직후부터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240원(6.5%) 오른 3920원 전후서 거래되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양방향 원격검침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이미 유럽 등 외국진출 경험도 많이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전날 일본 최대 이동통신회사인 NTT의 계열 NTT컴웨어를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 초청, 홈 에너지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온 일본 측 관계자들은 누리텔레콤의 전기, 수도, 가스 통합관리 시스템 기술 등에 큰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