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에서 배기가스 실내 유입 논란을 불러일으킨 포드 익스플로러가 국내에서도 조사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8일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해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 내부에 실제 배기가스가 들어오는지와 안전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미국에서 민원 150여 건이 접수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고갯길을 오르면서 속력을 내거나 에어컨이 실내순환 모드로 작동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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