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073130·대표이사 이창석)가 LG U+에 7억원 규모의 ANDSF(Access Network Discovery & Selection Function: 가입자망 선택제어)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ANDSF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3G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와이파이를 이용하려고 할 때 직접 AP(Access point)를 확인하여 접속해야 하는 기존의 불편함을 없애고 장소에 따라 3G와 와이파이중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를 자동적으로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인스프리트 전략기획실 심재철 전무는 “ANDSF를 통해 3G와 와이파이중 보다 적합한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연결 됨으로서 특히 와이파이는 끈 채로 3G만 사용하는 무제한 데이터 사용 고객에게서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며 “ANDSF 기술이 네트워크 과부하의 해결책으로 각광받으면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관련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정환 기자@atmo74> atto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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